국내사업
뇌전증 인식개선 캠페인
소아 뇌전증 아동들에 대한 관심과 인식개선이 필요합니다. 캠페인과 상담치료, 선물후원 등을 통해 소아뇌전증 환우들과 함께합니다.
아이들이 혼자서 증세가 나타날 때, 주변에서 따듯한 배려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2012년도 공식 명칭이 ‘간질'에서 ‘뇌전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더이상 숨어서 고통 받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기 위해, 사회의 적극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한 때입니다.
뇌전증으로 인해 자존감이 떨어지거나 원만하지 못한 대인관계로 인해 사회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상담과 가족 치료로 돕습니다.
소아뇌전증 환우들과 함께 합니다.
#뇌전증 인식 캠페인
#병동 환우들에게 선물후원
#뇌전증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개인상담 및 가족상담 진행